연작·아이엠, 더우인 ‘성장리더’ 브랜드 선정…중국 내수 공략 속도
더우인 세미나서 성장 성과 인정…중국 매출 두 자릿수 이상 증가
입력 2026.01.29 09:13 수정 2026.0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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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연작과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 중국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抖音)에서 ‘성장리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연작과 JUST AS I AM이 더우인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번 시상은 지난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더우인 활용 중국 역직구 물류 세미나’에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작과 아이엠은 더우인 내 매출 성장과 소비자 반응, 라이브커머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성장리더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중국 매출은 연작이 전년 대비 61%, 아이엠은 174%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라이브커머스 강화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핵심 제품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 운영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연작 베이스프렙과 프렙 베이스, 저스트에즈아이엠의 아이엠샴푸 N1 무화과향.

연작은 중국 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베스트셀러인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현재 더우인과 티몰, 샤오홍슈에서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현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와우 컬러 입점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작의 베이스 프렙은 메이크업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추가 베이스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이엠은 향과 탈모 방지 기능성을 결합한 K-뷰티 헤어케어 제품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역직구몰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오프라인 진출을 추진한다.

아이엠의 대표 제품인 N1 무화과향 샴푸는 향 지속력과 세정력을 앞세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사용 후기가 확산되면서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관련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더우인에서 자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현지화된 유통과 상품,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매출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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