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 '한-CIS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에 참가하여, 우즈베키스탄 11개사와 카자흐스탄 14개사 등 총 25개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제품 7종을 선보였으며, 현지 바이어들은 해당 앰플의 ▲안전성 ▲내구성 ▲편의성 ▲독특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DM(제조자 개발 주문 생산)에 대한 협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기존 거래처와 수출 물량 확대 및 신규 제품 라인업 론칭을 위한 사업 확장 방안도 구체화했다.

CIS 지역 내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현지의 높은 출생률에 주목해, 어린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수출용 어린이 영양제 '잘크톤 스텝 1·2'는 현지 소아과 대상 영업 활동과 캐릭터 랩핑 냉장 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프로모션 등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오는 2월 중동·아프리카 최대 의료·제약 전시회인 'WHX Dubai 2026(구 Arab Health Dubai)'에 참가하여 글로벌 제약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CIS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거래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수출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CIS 시장 성과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제품과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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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 '한-CIS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에 참가하여, 우즈베키스탄 11개사와 카자흐스탄 14개사 등 총 25개 현지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한 제품 7종을 선보였으며, 현지 바이어들은 해당 앰플의 ▲안전성 ▲내구성 ▲편의성 ▲독특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DM(제조자 개발 주문 생산)에 대한 협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 기존 거래처와 수출 물량 확대 및 신규 제품 라인업 론칭을 위한 사업 확장 방안도 구체화했다.

CIS 지역 내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현지의 높은 출생률에 주목해, 어린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수출용 어린이 영양제 '잘크톤 스텝 1·2'는 현지 소아과 대상 영업 활동과 캐릭터 랩핑 냉장 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프로모션 등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오는 2월 중동·아프리카 최대 의료·제약 전시회인 'WHX Dubai 2026(구 Arab Health Dubai)'에 참가하여 글로벌 제약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CIS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거래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수출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CIS 시장 성과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제품과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