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바이오, 글로벌 LNP 학회서 국내 첫 초청연자로 발표
차세대 LNP 개발 연구개발 성과 공개
입력 2024.05.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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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바이오 사업개발 담당 박지영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메디치바이오

메디치바이오(MediciBIO, 대표 기민효)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3rd LNP Formulation and Process Development Summit(약칭: LNP Formulation Summit)’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청연자로 초대돼 자체 개발한 차세대 LNP 기술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LNP (lipid nanoparticle)는 2018년 최초의 RNAi 치료제인 온파트로와 2020년 mRNA 코로나 백신 개발에 사용된 유전자전달 기술로서 최근 m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번 LNP Formulation Summit은 앨나일램,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바이오앤텍, 사노피, 노보노디스크 등 주요 LNP의 핵심 연구진들이 참석하는 LNP 분야의 가장 큰 학회다.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발표하고 LNP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개발사 간의 교류를 통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장이 됐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치바이오의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영 상무는 “감소된 면역원성 및 염증 프로파일을 가진 새로운 이온화지질을 이용하여 반복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LNP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의 이온화지질은 반복투여 시 유전자 전달효력이 현저히 감소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할 경우 다양한 mRNA 및 siRNA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발표 내용을 토대로 메디치바이오는 사노피, 프라임메디슨과 함께 이번 학회의 첫 번째 주제인 ‘Maximize Translatability & Efficacious Clinical Readouts’ 분야에서 메인 주제사로 선정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메디치바이오 기민효 대표는 “이번 학회뿐 아니라 올해 8월에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3rd Next Generation LNP Delivery Summit에서도 연자로 초대를 받아 ‘근육 선택적 전달형 이온화지질을 이용해 부작용을 감소한 mRNA 백신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혁신적인 mRNA 전달기술 개발을 통해 앞으로 도래할 유전자치료제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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