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연구조합,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 사업화 촉진·현안 극복’ 세미나 성료
제약·바이오헬스 산·학·연·관 마이크로니들 분야 전문가 180여명 참석
입력 2024.04.26 13:21 수정 2024.04.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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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연구회장 장관영, 이하 연구회)는 2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 현장세미나실 H에서 ‘2024년도 제1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약·바이오헬스 산·학·연·관 마이크로니들 분야 전문가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이크로니들이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 기술로 주목받으며 국내에서도 연구개발(R&D)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마이크로니들 기술 분야 선두를 유지하고, 추후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로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현안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약조합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연구회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제약바이오산업학과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관영 연구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초정밀기술융합을 통한 마이크로니들의 개발 방향(㈜)커서스바이오 장관영 전무), △ 마이크로니들 제품의 국내외 규제 현황(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제약바이오산업학과 권경희 교수), △ Biomedical Application of Microneedle Technology(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천 교수), △ 고용량 바이오의약품의 마이크로니들 제형화 기술(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 △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의 품질 고려사항(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 권오석 연구관), △ 의료용누르개(마이크로니들)의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신영 공업연구사) 등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연구회 간사인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만성질환자 증가, 팬데믹 유행, 인구 고령화 등 사회적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마이크로니들에 대한 각국의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추후 다양한 의약품의 제형 변형을 통해 전략적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어 현재 많은 기업이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본부장은 “연구회에서는 최근 국내 제약기업과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패치제 개발이 이루어지는 등 기술 접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을 위해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 및 사업화 관련 합리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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