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셀랩, ‘연골전구 세포치료제’ 국내 첫 임상시험 계획 승인신청
단분화능 전구세포(Unipotential Progenitor Cell)...세계 최초 진행 임상 연구
입력 2024.04.25 17:33 수정 2024.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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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타깃 전구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스마트셀랩(대표이사 황성환)이 ‘자가지방유래 연골전구세포치료제’에 대해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시험 1/2a상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연골전구세포치료제’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다분화능 특성으로 존재하는 위험성과 비효율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셀랩이 개발한 단분화능 전구세포(Unipotential Progenitor Cell)로, 세계에서 처음 진행되는 임상 연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셀랩에 따르면 이번 단분화능 연골전구세포치료제는 골관절염 동물모델을 이용한 비임상시험에서 투여 부위인 무릎 연골에만 장기간 생존하는 연골전구세포의 뛰어난 조직 적합성을 확인했다. 또  독성 및 1년 종양원성 시험을 통해 연골전구세포 안전성을 확인해 임상시험에서도 뛰어난 효과가 예상된다.

스마트셀랩은 2024년 4월 22일 연골전구세포치료제 및 줄기세포치료제, 제대혈/줄기세포 등에 대한 셀뱅킹을 주요 사업으로 이뮤니스바이오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다. 이보다 앞서 2023년 11월 라오스 ‘란상홀딩스’와 JV를 설립해 세포치료제 개발.제조기술을 전수해 인도차이나 지역에 세포치료제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는 등 줄기세포에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셀랩 황성환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시험 계획 신청은 전구세포치료제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여정 중요한 시작이다.임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세계 최초 전구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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