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치민에서 K의료기기 주최로 전문의, 바이어 대상 전시회와 전문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이하 협회)는 8일 삼성동 협회 본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K-Med EXPO Vietnam 2023’ 을 통해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Med EXPO Vietnam 2023’은 의료기기산업협회와 킨텍스, 코트라 주관으로 다음달 15~17일 총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이하 SEC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124개 부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 의료기술과 AI, 웨어러블,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해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의료기기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을 전시한다.
지난 4일 기준 해외업체 15개사 포함 98개사의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 △세라젬 △동방메디컬 △오스템 임플란트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대양의료기 △젬스헬스케어 △메디아나 △웨이센 △엔파인더스 △원텍 등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의 특장점으로 △전문성 △차별성 △확장성을 꼽았다.
협회는 KOTRA 주관 사전 매칭 수출 및 구매 상담회, 한-베 의료기기 산업 동향 콘퍼런스 개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행사 개최로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술대회에는 베트남 병의원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트라 바이코리아 ‘K-Med Expo’ 온라인 상설전시관 개설, 네트워크를 위한 ‘참가업체의 밤’ 개최, 참가업체 대상 수출 컨설팅 사업 실시로 차별성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어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아세안 지역 시장 통합 및 무역장벽 감소 등으로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임민혁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브랜드들의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제품의 90%가 수입품으로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부가 노인인구와 기대수명 증가로 2021년 ‘헬스케어 5개년 계획(2021~2025)을 승인한 점도 우리 의료기기 업체들에게는 호재다.
한편, 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대표단체로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지원, 국제교류·협력을 다년간 추진해온 기관이다. 공동 주최자인 킨텍스는 국내 대표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지서 여러 해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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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K의료기기 주최로 전문의, 바이어 대상 전시회와 전문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이하 협회)는 8일 삼성동 협회 본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K-Med EXPO Vietnam 2023’ 을 통해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Med EXPO Vietnam 2023’은 의료기기산업협회와 킨텍스, 코트라 주관으로 다음달 15~17일 총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이하 SEC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124개 부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 의료기술과 AI, 웨어러블,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해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의료기기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을 전시한다.
지난 4일 기준 해외업체 15개사 포함 98개사의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 △세라젬 △동방메디컬 △오스템 임플란트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대양의료기 △젬스헬스케어 △메디아나 △웨이센 △엔파인더스 △원텍 등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의 특장점으로 △전문성 △차별성 △확장성을 꼽았다.
협회는 KOTRA 주관 사전 매칭 수출 및 구매 상담회, 한-베 의료기기 산업 동향 콘퍼런스 개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행사 개최로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술대회에는 베트남 병의원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트라 바이코리아 ‘K-Med Expo’ 온라인 상설전시관 개설, 네트워크를 위한 ‘참가업체의 밤’ 개최, 참가업체 대상 수출 컨설팅 사업 실시로 차별성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어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아세안 지역 시장 통합 및 무역장벽 감소 등으로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임민혁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브랜드들의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제품의 90%가 수입품으로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부가 노인인구와 기대수명 증가로 2021년 ‘헬스케어 5개년 계획(2021~2025)을 승인한 점도 우리 의료기기 업체들에게는 호재다.
한편, 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대표단체로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지원, 국제교류·협력을 다년간 추진해온 기관이다. 공동 주최자인 킨텍스는 국내 대표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지서 여러 해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