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Non-HDL 콜레스테롤 겨냥한 대규모 장기간 임상 연구 돌입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 효능 입증
입력 2023.05.08 16:16 수정 2023.05.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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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에제티미브(고지혈증 치료제)와 페노피브레이트(지질저하제조합의 주요 심혈관사건 예방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연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전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연구가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 조합 복합제가 2형 당뇨병을 동반한 혼합형고지혈증 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 예방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지혈증 표준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Non-HDL 콜레스테롤이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한다연구 예상 기간 4~5대상 인원 4000명에 달하는 대규모장기간 프로젝트이다.

연구 대상자는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의 복합제(에제페노)를 투여하는 군과 스타틴을 증량하는 군으로 무작위 배정돼 이들 약제가 당뇨병의 대혈관 및 미세혈관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이번 연구로 에제페노정의 우수한 예방 효과가 입증되면당뇨병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희소식이자 국내외 치료 권고안에도 반영될 만한 가치 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정윤석 교수(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원규장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김신곤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번 연구의 공동 책임연구자로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앙상블(EzefeNo dual or Statin mono for patiEnts with ModifiaBLE risk factors, ENSEMBLE)로 명명했으며현대약품이 후원한다.

현대약품은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환자와 의료진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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