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국내 유일 파모티딘 40㎎ 정제, 베스티딘 40㎎ 출시"
국내 H2RA 제제 시장 ‘게임 체인저’ 기대
입력 2023.05.03 11:4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JW신약이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베스티딘 40㎎(성분명 파모티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JW신약

JW신약은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베스티딘 40(성분명 파모티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현재 국내 40㎎ 파모티딘 성분 치료제는 베스티딘 40㎎이 유일하다.

 회사에 따르면 약물이 9~12시간 동안 체내에서 지속되는 베스티딘 40㎎은 1 1회 용법 용량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 대비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 부담도 낮췄다.

 JW신약은 베스티딘 40㎎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베스티딘 40㎎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위식도 역류질환기능성 위장장애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연자로 나선 순천향대서울병원 유병욱 교수는 “PPI 제제 단독으로야간 산 분비 돌파(NAB, Nocturnal Acid Breakthrough) 억제에 한계가 있어 PPI 제제에 H2RA 제제를 병용 처방하는 것이 야간 산 분비 억제에 효과적이라며 “PPI와 파모티딘 병용 요법은 PPI 단독 요법보다 야간 위내 평균 pH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므로 야간 산 분비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본숨김휘정내과 김용성 원장은 기능성 위장 장애 환자 대상베스티콘 연질캡슐(성분명 알베린·시메티콘)’의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김 원장은베스티콘은 위장관 진경제인 알베린과 가스제거제인 시메티콘 복합제로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복통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고 환자의 삶의 질도 개선할 수 있다또한 상복부 통증을 주로 호소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 질환 중 공격인자 억제제방어인자 증강제증상 개선제제산제비급여 소화제 등과 병용 처방이 가능해 처방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JW신약은 베스티딘 40㎎ 출시로베스티딘 20과 함께 총 2개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JW신약 관계자는베스티딘 40㎎은 빠른 약효 발현으로 PPI 복용 후 야간 산 분비가 발생하는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와 14일 이내의 단기간 처방이 필요한 경증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베스티딘 40㎎이 국내 H2RA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JW신약 "국내 유일 파모티딘 40㎎ 정제, 베스티딘 40㎎ 출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JW신약 "국내 유일 파모티딘 40㎎ 정제, 베스티딘 40㎎ 출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