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정 우판권 획득...제네릭 출시 절차 돌입
입력 2023.04.27 15: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삼진제약은 마시텐정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 독점적 영업마케팅 전개를 위한 제네릭 출시 절차에 들어갔다. ©삼진제약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마시텐정(성분명 마시텐탄)’이 지난 19일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한 특허심판원 인용 심결에 따른 특허 회피에 이어 21일 식약처로부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삼진제약은 마시텐정 출시 후 9개월간 독점적 영업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으며현재 제네릭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한 출시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 혈압이 상승해 발생한다우심부전심장 돌연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질환의 낮은 인지율과 치료율로 통계 적 수치 외 환자까지 포함하면 약 6000여명이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중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구분되는마시텐탄’ 성분 치료제는 현재 단독 및 병용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이로 인한 유효성 입증도 검증받았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마시텐탄 제제 매출은 작년 기준 약 170억원이다과거 국내 폐동맥고혈압 질환 인지율은 낮았지만 최근 진단 검사 발전으로 환자가 늘고 관련 치료제 시장도 점차 확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ㅁ

삼진제약 마시텐정 유정민PM마시텐정의 오리지널 대비 낮은 약가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낮춰 주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 이라며좋은 품질과 경제적인 약가를 가진 퍼스트 제네릭으로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플래리스와 리복사반 등 순환기 영역에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마시텐정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추후 자사 제품 임상으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진제약,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정 우판권 획득...제네릭 출시 절차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진제약,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정 우판권 획득...제네릭 출시 절차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