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서울대병원과 AI 기반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MOU
각종 AI 알고리즘 이용해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구축 예정
입력 2023.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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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선)는 서울대학교병원과 AI(인공지능알고리즘을 이용한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은 데이터베이스(Database)개발을 넘어희귀질환의 원인증상유전병 등의 정보를 축적하고 해석해 진단치료 및 치료제 개발에 선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베이스(Knowledge base)를 개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목암연구소는 생물정보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 팀을 구성해 지식베이스 구축 알고리즘을 개발하며서울대병원은 실제 활용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검토와 KOL(key opinion leader) 역할을 수행한다.

목암연구소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의 생물정보학 및 인공지능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희귀질환 정복을 가능케 하는 연구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김선 소장은이번 협약으로 지식베이스에 구축한 정보로 환자들이 빠르게 새로운 진단방법치료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공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박경수 임상유전체의학과장은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목암연구소의 인공지능 기술 접목으로 희귀질환 환자들의 효율적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목암연구소는 지난해 1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지속적으로 관련 전문가를 영입 중이며, m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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