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로미오 파들 박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본사·공장 방문
높이확장형 케이지 빠른 사용 위해 앙비자 등록·패스트트랙 접수 예정
입력 2022.09.02 00:0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척추 임플란트 분야 전문 기업 (주)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박근주)는 브라질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 로미오 파들 박사가 ‘패스락-TM’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빠른 사용을 위한 앙비자 등록 및 패스트트랙 접수를 위해 서울 본사 및 용인 공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달 30일, 브라질 최대 유통업체인 미큐바(MIQBA)와 총 7년 간 약 4,025만 달러(약 545억원) 규모의 ‘패스락-TM’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 물품 공급계약 체결 이후 빠르게 수출하기 위해 제품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큐바도 브라질 시장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조기 도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 로미오 파들 박사와 함께 앙비자(ANVISA) 등록 및 패스트트랙(FAST TRACK) 접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서 의료기기 국가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후 현지 병원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개별 인증을 통과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해당 인증은 수입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관례적인 절차이지만 최종 판매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번에 로미오 파들 박사는 패스트 트랙을 통해 제품 인증 절차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3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패스락-TM’은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의사들에게는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과다 출혈 및 감염 위험 등을 줄여주고, 환자들에게는 수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줘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등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 로미오 파들 박사는 “이번에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공장을 방문해 ‘패스락-TM’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미국 FDA 및 유럽 CE 허가 등 충분한 자료를 검토했으며, 그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빠른 사용을 위해 앙비자 등록과 패스트트랙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미오 파들 박사는 현재 시리노 리바네스 종합병원의 성형외과 전문의 겸 병원 이사장으로 맡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박근주 대표는 “우리 회사는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의 다량의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FDA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일본 등에도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척추 임플란트 분야의 글로벌 메디컬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브라질 로미오 파들 박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본사·공장 방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브라질 로미오 파들 박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본사·공장 방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