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남성호르몬제 ‘나테스토 나잘겔’ 런천 심포지엄
대한내분비학회 남성호르몬연구회 심포지엄서 테스토스테론 치료 관련 논의
입력 2022.08.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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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경기도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제2회 대한내분비학회 남성호르몬연구회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많은 국내외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유미 교수가 런천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테스토스테론 치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연자를 맡은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남성의학협회 책임자 란지드 라마사미(Ranjith Ramasamy) 박사는 ‘Making a Case for Individualized Treatment for TESTOSTERONE DEFICIENCY’(테스토스테론 결핍증에 대한 개별 치료 사례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Ranjith Ramasamy 박사는 나테스토 나잘겔(Natesto Nasal Gel)과 기존 테스토스테론 요법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약품이 출시한 남성호르몬제 나테스토 나잘겔은 테스토스테론을 대체해 성선기능저하증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Ranjith Ramasamy 박사는 “나테스토 나잘겔이 테스토스테론의 약동학적 특징을 통해 항상성을 유지하고 생리학적 측면에 올바르게 부합한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두건 교수는 “나테스토 나잘겔은 하루 2회 사용으로 신속하게 흡수되고 빠른 작용이 발현돼 기타 주사제와 달리 병원에 내원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르몬제 투여 방식 중 농도를 가장 잘 유지하는 형태가 경피제인데, 나테스토는 비강을 통해 투여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전달될 위험이 적다고 밝혔다.

좌장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유미 교수는 “성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젊은 층 환자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주사를 맞기 위해 내원하는 것을 번거로워 하는 경우가 있고, 3개월에 한 번 맞는 근육주사의 경우 환자에게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며 “나테스토 나잘겔의 경우 이러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대체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남성호르몬제 ‘나테스토 나잘겔’은 국내 최초의 비강용 치료제로 손에 약물을 묻히지 않고 신속하게 흡수시킬 수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테스토나잘겔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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