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오, 싱가포르 시장 진출 위한 MOU 체결
싱가포르 기업 ‘㈜엠스타월드’와 MOU 체결…내년 메디컬오 한의원 오픈 목표
입력 2022.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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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타월드 Tan Young Tat이사(왼쪽), 메디컬오 장동훈 대표(중앙), 엠스타월드 이성욱 대표(오른쪽)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디컬오(대표 장동훈)가 ‘엠스타월드(M STAR World)’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컬오와 ‘엠스타월드(M STAR World)’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디컬오 한의원 오픈 등 관련 사업이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메디컬오는 해외 병원 설립에 관한 메디컬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엠스타월드(M STAR World)’ 법인을 통해 싱가포르에 진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는 K뷰티의 폭발적인 인기로 다수의 K뷰티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아시아 주요 시장 중 하나이며, 메디컬오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오는 천연물 신약 R&D를 바탕으로 ▲의약품 제조 ▲병원 경영 컨설팅 ▲코스메틱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메디컬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천연물 기반 특허 물질 ‘엑소좀’은 2019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생명공학부분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하며 재생 및 항염 분야에서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디컬오는 메디컬오 한의원을 통해 엑소좀 복합체 ‘페이스 리액터(Face Reactor)’를 활용한 다양한 피부 개선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엠스타월드’는 설립 이후 4년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 대형 규모의 성형외과 및 치과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검진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및 바이오 회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싱가포르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를 기반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병원에 법률, 마케팅, 금융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메디컬오 대표 장동훈 원장은 “이번 MOU 협약은 메디컬오 사업의 영역을 한국에서 아시아로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천연물 피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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