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유한양행과 기술 라이선스·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에이프릴바이오 SAFA 플랫폼 기술, 유한양행 혁신신약 개발 역량 시너지 극대화 기대
입력 2022.08.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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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대표이사 차상훈)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프릴바이오의 지속형 재조합 단백질(SAFA) 플랫폼 기술과 유한양행의 신약 연구 개발 역량을 활용해 이중작용 지속형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은 유한양행이 보유한 항암 표적 기술과 에이프릴바이오가 보유한 반감기 증대 SAF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난치성 고형암에 적용 가능한 후보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을 포함해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계약된 기술료를 수령하게 되며, 연간 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경상기술료로 받게된다. 향후 유한양행이 제 3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도 일정 비율의 수익금을 배분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는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 플랫폼 및 이중작용 항암신약 개발 기술과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암세포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끔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질환에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성공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약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통과 후 7월 코스닥 입성했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현재 지분 10.25%를 보유해 2대 주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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