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2021년 순이익 344억원…최대 순이익 달성
"올해도 신규 사업 확대 및 신규 장비 출시 통해 성장세 지속 예정"
입력 2022.02.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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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대표 김기옥)이 1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15%)미만 변동 자율공시를 통해 2021년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제놀루션은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순이익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28억원,  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6%, 23.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44억원으로 전년대비 7.3%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작년 백신 접종에 따른 영향을 받았으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로 풀이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록 지난해 백신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지난 12월부터 유럽 및 국내에 오미크론 확진자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3분기 대비 4분기 자체매출이 2% 증가했으며, 올해까지 수주가 이어짐에 따라 2022년 1분기에도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년대비 국내 매출액이 193% 상승했고 국내 매출 비중도 23%로 증가했으며, 최근 당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코젠바이오텍이 오미크론 진단키트를 개발하여 국내외에 판매함에  따라 당사 제품의 국내 판매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놀루션은 “올해 출시할 신규 중형장비, NGS 기반 코로나변이 분자진단 시약 및 NGS Library Prep 자동화 장비, 전자동 초대형 분자진단 장비 등의 출시를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세계 최초 동물용의약품 유전자 치료제인 허니가드-R액의   임상 승인이 예정돼 있다”며 “RNA 기반 그린바이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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