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는 현재 진행 중인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실데나필, 클로미프라민)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남성 성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약 800명의 환자 모집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환자 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허가신청을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허가 후 바로 시장에 출시가 가능해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약 2,5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