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 삭센다, 비만치료제 2분기 시장에서 1위
1년 연간 누적 매출액 약 352억원…비만치료제 시장서 약 25% 차지
입력 2021.09.02 12:57 수정 2021.09.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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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최초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펜주 6mg/ml(성분명: 리라글루티드)(이하 삭센다®)가 체중 감소 효과와 장기 안전성을 바탕으로 2분기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25.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분기에 이어 1위를 수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삭센다®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2분기 매출 386억 원 중 약 99억 원으로 약 25.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1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삭센다®의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약 48% 성장한 수치로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하며 비만 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또한 삭센다®는 2분기 시장 점유율 1위와 더불어 최근 1년 누적 매출액(MAT) 1위도 기록했다. 삭센다®의 1년간 국내 연간 누적 매출액(MAT)은 약 352억 원으로,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25%에 해당한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최근 다양한 연구 및 설문 결과를 통해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화가 비만 환자 증가 및 기존 비만 환자들의 건강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삭센다®는 비만 약제 시장의 처방 트렌드에 변화를 가져오며 비만을 중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로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총 5,358명의 환자 대상 4가지 연구로 구성된 대규모 SCALE™(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 – Liraglutide Evidence)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 뿐 아니라, 체중 감량 유지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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