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200억 규모 유증
보통주 561만4,823주 신주 발행-한미사이언스 보통주 27만여주 현물 출자
입력 2021.08.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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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및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은 30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를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61만4,823주이며 한미사이언스의 보통주 27만7,778주를 현물로 출자받는 형태다.

출자 납입이 완료되면 캔서롭의 최대주주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변경되며 안정적인 사업을 위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현 경영체제는 유지된다. 기존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과 황도순 각자대표가 맡고 있다.

캔서롭 관계자는 “캔서롭의 선구자적인 분자, 유전체 분석능력 및 면역세포기술 연구 경험과 영국 옥스포드백메딕스(Oxford Vacmedix), 영국 옥스포드대 벤처 스핀오프 회사와 협력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했다”며 “암 백신에 세계 최초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써 향후 mRNA 백신 관련 임상 진행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옥스포드백메딕스는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분사된 항암면역백신 및 암 진단법 개발 기업이며, 재조합중복펩타이드(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s)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4개의 암 백신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옥스포드백메딕스의 CEO는 아스트라제네카 출신 이 맡고 있으며, 캔서롭이 43% 지분율로 최대주주이다.

한편 한미약품 그룹은 WHO(세계보건기구) 아시아, 태평양 mRNA 백신 허브 기업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명지병원, 진원생명과학, 이노바이오, GS네오텍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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