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라임, 코로나19 예방·치료제 동물실험 돌입
기술이전받은 단백질-약물결합체 ‘MPC-COV’ 캐나다 웨스턴의대서 진행
입력 2021.03.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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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프라임테라퓨틱스(대표이사 함영규, 사장 겸 CSO 김형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공동개발의 첫걸음으로 후보물질의 동물 효능실험을 개시하였다고 3월 22일 밝혔다. 

아이프라임이 도입한 후보물질은 MPC-COV(Multi-functional Protein Conjugate against COVID-19)로, 구조적인 형태는 단백질-약물결합체(Protein-drug conjugate)이다.

투여 형태는 자가 투여 및 흡입가능한 분무기/흡입제로, 면역 기능과 무관하게 표적 물질을 이용해 감염을 예방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적인 단백질을 통한 백신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초기 또는 중증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기관지 염증을 감소시키고 신체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이프라임은 지난해 10월 캐나다 아이프로젠 바이오텍(iProgen Biotech)사로부터 코로나 19의 예방과 증상 완화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Drug Conjugation 기술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기술이전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iProgen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소재 Western University(연구총괄 Eric Arts, HIV 병원체 및 바이러스 제어분야의 캐나다 연구 위원장) 사이에 MPC-COV의 동물실험 계약을 지난 2월 체결했고 3월부터 웨스턴대 의과대학 내 ImPaKt(Imaging Pathogens for Knowledge Translation) 시설에서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한다고 밝혀왔다.

ImPaKT 시설은 캐나다 공중 보건국에서 인증한 봉쇄 레벨 표준 CL2 + 및 CL3와 고차적 생체 내 이미징 기능을 결합한 특별한 시설이다.

아이프라임은 4월 동물실험에서 효능이 확인되면 5월부터 전임상 시험을 준비해 올해 안에 안전성을 확인한 뒤 빠르면 올 하반기 또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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