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국제 펩타이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화장품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 제시
입력 2021.02.26 14:13 수정 2021.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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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과 에이앤펩이 주관하고 약업신문사와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후원하는 '2021년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이 지난 2월25일 에이앤펩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이사, A&PEP 차상주 대표이사, 그리고 발표를 맡은 박청 교수 등 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약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 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펩타이드 화장품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국책과제 수행 성과로 확보한 연구 결과에 대한 국내 최초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전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청 교수 (위원장)는 Cosmetic Peptides, Current & Future를 주제로 하여 화장품의 현재 트랜드와 그 트랜드 내 펩타이드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하였다.

두번째 연자인 한남대학교 생명시스템 과학과 유제근 교수는 The Effects of the AC2 Peptide on Human Dermal Papilla Cells and Human Dermal Fibroblasts를 주제로 천연 유래 펩타이드의 높은 피부생리활성으로 화장품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연자인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심재성 교수는 최근 펩타이드 연구에서 큰 화두인 용해성 (Solubilization)에 대한 개념 정리와 분류 등의 기초 지식에서 불용성 펩타이드의 용해도 개선을 위한 합리적이고 현실 가능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현대약품은 지난 20여년간의 펩타이드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한 혁신을 이어온바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이 펩타이드 소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고 밝히고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예정되었던 해외 연자의 학술자료 발표는 다음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에서 진행된다고 언급했으며,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의 정기적 개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또한 현대약품은 20년 펩타이드 화장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올해 3월 펩타이드 화장품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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