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지원 프로젝트 가동
써모피셔, 아반토 등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송도 투자유치 전방위 지원
입력 2020.12.31 17:54 수정 2020.12.31 17: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인천 송도에 1억 달러를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제조시설을 건립하기로 한 글로벌 바이오의약기업 싸토리우스(Sartoriu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셀트리온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 아반토(Avantor), 싸이티바(Cytiva)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도 인천 송도 내 각종 제조 및 용역 공급 시설에 대한 투자 논의를 가속화 하고 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 메사추세츠 월썸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생명과학 분야 제품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한국 포함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 배지 제조시설 및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반토는 생명과학, 화학, 첨단소재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에 관련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셀트리온 상용 의약품의 주요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생산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16년 송도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최적화 서비스와 공정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APAC Fast Trak 센터를 설립하고 활발히 운영 중이다.

중요 바이오 원부자재에 대한 글로벌 수준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갖춘 이들 기업들이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클러스터 내 각종 제조시설과 물류창고 등에 투자를 진행할 경우, 국내 바이오 기업은 중요 원부자재 및 용역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 원부자재 업체를 발굴하고 이들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해외 글로벌 기업의 제조 시설을 적극 유치해 중요 핵심 원부자재 해외 의존도를 탈피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트리온,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지원 프로젝트 가동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트리온,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지원 프로젝트 가동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