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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이자 지난 30년간 비디아이를 이끌었던 최대 주주 안승만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승만 대표이사는 “비디아이는 4년 전부터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본업을 집중시켜왔으며, 내년에는 그 결실을 맺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재 준비 중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 본원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바이오 신사업에서도 신약 우수성이 증명되면 비디아이의 가치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디아이는 지난 11월 신규 바이오 사업을 위해 미국 신약 개발업체 ‘엘리슨 파마슈티컬스’ 지분 37.5%를 1,2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오는 2022년 췌장암 치료제 ‘글루포스파미드’ 임상3상 완료 및 신약 시판허가(NDA)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중 폐암과 소아골육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ILC’와 뇌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DBD’의 FDA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지적으로 주식 액면 분할 안건은 부결됐고, 사내이사 4명 선임에 대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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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이자 지난 30년간 비디아이를 이끌었던 최대 주주 안승만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승만 대표이사는 “비디아이는 4년 전부터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본업을 집중시켜왔으며, 내년에는 그 결실을 맺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재 준비 중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 본원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바이오 신사업에서도 신약 우수성이 증명되면 비디아이의 가치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디아이는 지난 11월 신규 바이오 사업을 위해 미국 신약 개발업체 ‘엘리슨 파마슈티컬스’ 지분 37.5%를 1,2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오는 2022년 췌장암 치료제 ‘글루포스파미드’ 임상3상 완료 및 신약 시판허가(NDA)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중 폐암과 소아골육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ILC’와 뇌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DBD’의 FDA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지적으로 주식 액면 분할 안건은 부결됐고, 사내이사 4명 선임에 대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