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초청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들 소개…기술이전(L/O) 추진
입력 2020.12.21 10:08 수정 2020.1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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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1)’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회 이어 내년에도 다국적 제약사들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과 그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술이전(L/O)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는 현재 유럽 다국가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임상 환자 첫 투약을 시작했으며, 연내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할 예정으로, 내년 1분기에 중간 데이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은 올해 러시아, 호주, 일본 특허를 취득 하였고, 추가로 미국, 중국 등 선진7개국을 포함하여 각 나라별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으로 내년 임상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유의미한 미팅을 진행하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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