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약전(2020년판) 실시로 불순물 검사설비 시장 확대
화학약품 불순문 검사 추가 반영·안정성 관리감도 한층 강화
입력 2020.1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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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약전(2020년판) 실시로 중국 약품 불순물 검사설비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차이나 마켓워치’에 따르면 올해 7월 2일 발표된 ‘중국약전’은 오는 12월 30일부터 정식 실시될 예정이며, 새로 개정된 약전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ICH)의 관련 지침을 참조해 국제표준과 더 부합되도록 개정됐다.

특히, 화학약품 불순물 검사 측면에서 2015년에 발표된 약전보다 보다 많은 부분이 수정 및 추가 반영됐으며 약품의 안정성에 대한 관리감독도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약재 잔여농약 해결방안을 출시하고 스마트 식별기술을 이용한 불순물 측정기를 개발해 신규 ‘중국약전’의 새로운 기준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약물 불순물 검사 수요 확대로 분석·검사설비 시장에 빠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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