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사이언스,중국 제약사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공급계약
입력 2020.12.17 14:06 수정 2020.1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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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자회사 ㈜씨티씨사이언스가 중국 산둥뤄신제약그룹(Shandong Luoxin Pharmaceutical Group Stock Co., Ltd, 이하 산둥뤄신제약)과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체결된 발기부전 치료제는 실데나필 성분 필름형 제제(Please 50mg, 100mg ODF)로 기존 약물이 가진 가진 쓴맛을 제거해 물없이 입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는 제제다.

계약에 따라 씨티씨사이언스는 산둥뤄신제약에 허가완료 후5년간 최소공급수량 360만개를 매년 공급하며,  계약금으로 계약 후 30일 이내 약 35억원을 받고, 중국 현지 임상 및 중국의약품관리국(NMPA) 허가진행은 산둥뤄신제약이 맡는다.

씨티씨사이언스의 권도우 대표는 “ 중국은 비아그라 복제약 시장이 지난 5년간 연평균 28.8%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기존 전세계 20여개국 허가와 수출을 진행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서 필름형 제제 가능성에 도전하며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2012년 국내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국내허가 및 판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남미,러시아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애보트,메나리니 등 글로벌 제약사와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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