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AI 신약 개발 기업 ‘팜캐드’와 전략적 제휴 체결
팜캐드 혁신 AI플랫폼 ‘파뮬레이터’→성공 확률 높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입력 2020.12.17 14:05 수정 2020.12.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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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팜캐드(대표 권태형, 우상욱)와 16일 ‘전략적 투자 및 AI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팜캐드는 AI, 물리학, 화학, 바이오인포메틱스(생물정보분석) 기술을 결합한 혁신 신약 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보유한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이다. 자체 신약개발(NOAC: 혈액항응고제) 뿐 아니라 다수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항암제, mRNA기반 코로나 19 예방 백신,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팜캐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활용,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성공 확률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분야와 범위는 양 사 협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구체화 해나갈 예정이며, 발굴된 물질들을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혁신 신약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팜캐드 권태형 대표는 “파뮬레이터가 만들어내는 후보물질 효능과 독성 예측값들이 실제 실험 기반 결과와 부합함을 증명해냄으로써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AI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파뮬레이터’ 플랫폼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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