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CMO 선제적 투자 지속…글로벌 최대 바이오 생산기지 수성
입력 2020.12.16 15: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존림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스턴대 MBA 출신으로 로슈/제넨텍사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다.

존림 사장은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제 3공장 운영을 총괄하며 COVID19 상황에서도 수주 확보 및 조기 안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공식 업무에 착수한 존림 사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취임사를 통해 “향후 10년 간 CMO, CDO, CRO 등 전 사업 부분에서 글로벌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에서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본격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CMO 사업의 경우, 앞으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공장 증설을 지속해 나가면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CAPA 업계 1위 자리를 지킨다는 방침이다.

CDO와 CRO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주도할 핵심 경쟁력이라고 보고, 기술력과 역량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10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끈 ‘혁신 의지’와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 ‘협업’을 강화해 세계 톱티어(Top Tier)를 향해 도약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는 “우리의 업은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니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