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급만성 위염치료제 'CKD-495' 임상 3상 진입
천연물 개량신약…한양대병원서 279명 대상 임상 진행
입력 2019.10.15 14:45 수정 2019.10.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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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개발중인 급만성 위염치료제 'CKD-495'가 임상시험 3상에 진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이 신청한 '급성 및 만성 위염 환자에서 CKD-495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설계, 다기관, 제3상 임상시험' 계획을 14일 승인했다.

'CKD-495'는 천연물을 이용한 급만성 위염치료제로 개량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종근당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급성 및 만성위염 환자 279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지난 2017년 6월 식약처로부터 CKD-495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고 서울대병원 등 국내 16개병원에서 급성 만성위염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해 유의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근당은 CKD-495외에도 CKD-497(기관지염, 임상2상), CKD-491(치주염, 전임상) 등의 천연물 개량신약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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