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개발’ 위한 한‧미 논의의 장 열려
11월 7~9일 메릴랜드서 ‘KAPAL 연례 컨퍼런스’와 ‘ABES’ 개최
입력 2019.10.11 06:00 수정 2019.10.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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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생명과학인협회(Korean-American Professionals in Life Sciences, KAPAL)가 주최한 제 5회 카팔 연례 컨퍼런스(KAPAL Annual Conference)와 미국국립보건원(NIH)‧한인과학자협회(KSA)가 공동주최한 제 11회 ABES가 오는 11월 7~9일 메릴랜드 주 록빌의 생명 과학 및 생명 공학 연구소(IBBR)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FDA 특별세션인 △미국내 임상/인허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미국 정부 인허가 사항, △바이오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 미국 현지의 트렌드와 전략, △컨설팅 및 CRO 관련 분야: 미국 현지에서의 신약 개발과 임상 시 요구되는 사업전략, △임상 대행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로펌과 미국내 투자 및 펀딩소스 주제로 구성됐다.

카팔 연례학회는 신약 연구‧개발 및 상용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원천기술 개발, 물질특허 및 미국 내 임상 시험에 대한 사례 등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소통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한국과 미국 상호간의 의료 바이오 사업 추진 및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양국의 바이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본 학회는 한미 양국의 기관 및 기업의 지원을 받아,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한미 생명과학인협회 (Korean-American Professionals in Life Sciences, KAPAL)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웹사이트(www.kapal.org)를 참조하고 질문과 건의사항은 contact@kapal.org에서 문의 가능하다.

9일에 개최되는 ABES(Annual Bioscience & Engineering Symposium)는 NIH-KSA에서 준비하는 심포지엄으로, NIH 한인과학자분들의 원천기술과 연구를 발표하며 2019년에 이룬 다양한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업적 등이 발표돼 차후 혁신 신약개발의 발판이 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nihksa.org/에서 참고할 수 있다.

한편, KAPAL은 미국 정부 기관인 NIH와 FDA뿐 아니라 다수의 규모가 큰 바이오 회사가 위치한 메릴랜드의 지리적인 이점으로, 다양하게 다뤄지는 바이오‧신약개발 산업 관련 연구자들이 많이 참여해 활발하게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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