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참여
개인 컵 사용 장려 · 종이줄이기 등 전직원 노력중
입력 2019.08.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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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의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김은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No more plastic island'을 주제로 공식 SNS계정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었으며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를 통해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이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당초 목표치인 해시태그 2만건을 달성해 공식 활동은 종료됐으며 SNS에 인증해 건당 1,000원씩 'No more plastic island' 캠페인에 적립된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의 자연보호활동 지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공식 캠페인은 종료 됐지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참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화제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이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그마한 실천으로 점심시간 소등, 냉온풍기 일정온도 유지, 종이 줄이기 등을 하고 있다.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을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생산 현장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미 있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은석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한화제약 김경락 대표와 제일파마홀딩스 및 제일헬스사이언스 한상철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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