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팜,일본 대형 제약사와 히알루론산 제품 개발 협약
7월말 시제품 생산 착수...페니실린 외 라인업 구성
입력 2019.08.28 10:55 수정 2019.08.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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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팜㈜(대표김영중)이 일본 의약품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오송팜에 따르면 최근 일본 대형 제약사인 N사와 히알루론산주사제 개발계약을 체결하고 7월말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오송팜은 주로 페니실린 제품을 일본에 수출해 '페니실린 일본수출 NO.1' 기업으로 잘 알려져 왔으나, 이번 히알루론산 제품 개발/판매를 계기로 페니실린 이외 제품에서도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 제품은 관절염 부위 연골조직에 막을 형성시키고 윤활작용과충격흡수 작용을 통해 연골을 치유하는 기전을 가진 제품으로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히알루론산 제품은 2019년 하반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편의성이 강화된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으로 개발돼 시장 반응도 한층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의약품을 일본시장에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일본 진출 선도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팜은 2017년 도쿄에 일본 현지법인인 'Brio Pharma'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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