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선양낭성암종 임상 2상 미국 FDA 승인
1차 치료제 목표, 리보세라닙 단독 임상시험
입력 2019.08.22 15:22 수정 2019.08.22 15:5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LSKB)의 리보세라닙이 오픈라벨/다기관 임상 2상 시험을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임상은 재발, 전이성 선양낭성암종( ACC)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약 12개 병원,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은 “선양낭성암종에 대한 표준 항암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리보세라닙의 임상 2상 시험을 통해 약효와 안전성을 확보, 이후 희귀의약품 신속심사프로그램을 통한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2018미국암학회(ASCO)에서 상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구오페이 주(MD, Guopei Zhu)가 발표한 '아파티닙(리보세라닙), 재발성‧전이성 두경부 선양낭성암종 환자대상 임상 2상시험 결과', 59명의 환자에게 아파티닙(리보세라닙)을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 Overall response rate) 47.1%, 질병통제율(DCR, Disease Control Rate) 98.1%로 나타났다.

항암화학요법은 독소루비신, 시스플라틴,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등 복합치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표준 항암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치엘비, 선양낭성암종 임상 2상 미국 FDA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치엘비, 선양낭성암종 임상 2상 미국 FDA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