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냄새 없는 ‘하루온 쑥뜸’ 핫팩 주목
제약사·대기업 등에 공급…‘하루온팩 목도리온패드’ 등도 관심
입력 2019.08.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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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핫팩 강소기업 (주)지엘이 최근 냄새 없는 ‘하루온 쑥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엘 핫팩연구소가 기술제휴로 개발한 ‘쑥뜸’ 핫팩은 불을 붙일 필요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으로 현재 제약회사, 대기업 등에 OEM 생산, 공급하고 있다.

지엘은 지난 1996년부터 23년간 일회용 핫팩을 개발해오면서 지난 2010년에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속옷 위에 붙이는 핫팻’과 관련해 생산장치 특허를 획득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2010년 속옷위에 붙이는 14시간 지속형 ‘하루온’팩을 시작으로, 일회용 무릎찜질팩, 생리통 등 아랫배가 불편할 때 사용하는 아랫배핫팩, 어깨찜질팩, 허리찜질팩, 붙이는 쑥찜질팩 등 기능성 핫팩을 잇달아 개발했다.

또한 2012년 국내 최초로 정부과제를 받아 눈의 피로를 해소해주는 ‘아이워머’를 개발했으며, 2018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피부에 직접 붙이는 ‘잠이와’온패드를 개발했다.

‘하루온’팩은 현재 국민 대표 핫팩으로 자리매김하며 홈쇼핑,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7종의 핫팩 시리즈를 면세점에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맞게 2010년부터 약국용 핫팩 등 유통채널 특성에 맞는 성분 및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지엘은 지난 2018년에 약 20억원을 투입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원자재 투입에서 카톤 출고까지 전자동 생산라인을 갖추며, 국제 수준의 핫팩 생산에 나서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적기업 및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OEM 생산 및 미국, 러시아, 유럽, 대만,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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