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 제롬 김 사무총장,'HVP' 과학운영위원 참여
인체면역시스템 해독 위한 ‘휴먼백신프로젝트'
입력 2019.08.16 06:06 수정 2019.08.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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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사진)이 21세기 가장 큰 공중보건 이슈인 인체면역체계 해독을 목적으로 하는 휴먼백신프로젝트(HVP)에 새 글로벌 리더 4 명 중 한 명으로 참여한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WHO) 소미야 스와미나탄 수석과학자와 동 프로젝트 과학운영위원회에 합류하게 된다. HVP는 국회의원으로 21년을 지낸 줄리 비숍 전 호주 외교부 장관을 이사회의 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인 네덜란드 얍 고즈미트 박사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임명했다.

HVP 대표 겸 CEO 웨인 코프 박사는 "휴먼백신프로젝트는 이들 네 명의 유능한 리더가 인류건강 분야 다음 한계라고 할 수 있는 인체면역시스템 해독을 위한 HVP 사명을 수락해 기쁘다"며, "공공, 민간 및 비영리 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전문성은 인류 건강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 생의학,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기술들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HVP 역량을 크게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미국 예일대 의대 출신의 내과의사로 2015년부터 IVI 사무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미국 내과의사회와 미국 전염병학회 회원이며, 미육군의관대학 의학과 교수, 미군 HIV연구 프로그램(MHRP) 수석 부책임자, 분자바이러스학 및 병리학 실험실장 등을 역임했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휴먼백신프로젝트는 게놈, 면역 모니터링 및 기계학습 분야 신기술을 사용해 백신 및 면역요법으로 보호면역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최첨단에 있으며, 전세계 빈곤지역 주민 건강과 안녕을 개선하려는 인류 노력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안 거스트 휴먼백신프로젝트 이사회 이사장은 “제롬 김 사무총장과 스와미나탄 박사 등의 HVP 사명에 대한 참여와 기여에 감사하며, 이들은 함께 범세계적인 연구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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