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개사 29개 의약품 '품목허가 효력 상실'
각 협회에 대상품목 안내…구주·대원·화이트생과 각각 3품목
입력 2019.08.16 06:05 수정 2019.08.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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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개 의약품이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효력이 상실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를 통해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유효기간 만료 품목 정보'를 공유했다.

7월에 집계된 품목은 17개 제약사 29개 품목이었다.

제약사별로 보면, 구주제약, 대원제약, 화이트생명과학이 각각 3품목으로 이달 품목 유효기간 경과 제품이 가장 많았다.

또한 광동제약, 동인당제약, 미래제약, 신신제약, 안국약품, 알피바이오가 각각 2품목이었다.

그외에도 경동제약, 국제약품, 알리코제약, 에스에스팜, 에이프로젠제약, 영진약품, 한국프라임제약, 화일약품이 1품목씩 유효기간 만료 제품이 포함됐다.

식약처가 '의약품 품목갱신제'를 도입하면서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품목허가 유효기간이 끝난 후 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해 유효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이를 받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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