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기연, 올해 수주목표 70% 이상 달성 ‘순항’
점안제·앰플·바이알 자동 포장라인 수요 증가…누적 수출액 3억불 돌파
입력 2019.08.12 06:00 수정 2019.08.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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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흥아기연 점안제 자동공급장치와 시린지 자동공급장치.

흥아기연이 올해 수주목표의 70% 이상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또한 흥아기연의 누적 수출액도 3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블리스터·카톤 포장전문 제조업체 흥아기연이 지난해 500억원 매출 달성 이후 2019년에도 수주목표의 70% 이상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흥아기연이 70여개국에 수출한 규모도 3억 달러(약 3,700억원)를 넘어섰다.

특히 흥아기연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포장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자동화 라인 설비의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회사 측은 “올해는 점안제 및 앰플, 바이알 자동 포장라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를 포함해 중국 선두업체들과 이미 50억원 이상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며 “흥아기연은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포장공정 자동화솔루션을 제공,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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