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제약사 최초 마스크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 구축
'메디마스크' 생산부터 미세먼지 등 오염 차단
입력 2019.03.12 12:40 수정 2019.03.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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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국제약품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와 KF80 2종을 지난 3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고 출시했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출시한 황사 마스크는 ‘메디마스크’로 브랜드네임을 정해 제약회사 이미지를 강조했고 생산과 포장라인을 자동화(생산라인 안산공장), 생산부터 미세먼지 등 오염을 사전에 차단했다.

‘메디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 방어에 적합하며, 천 마스크에 비해 황사먼지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고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탁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접이식 입체구조로 마스크 내부공간이 넓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국제약품은 어린이용, 여성친화형 등 중소형 마스크를 개발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기획조정실 김성규 전무는 " 마스크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는 제약사 중 처음으로 메디마스크는 한 유통업체로부터 연 500만장 선 주문과 함께 다른 업체들로부터 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연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마스크 생산공장 부지를 확보해 생산시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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