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27년-누적 매출 4천억
초당 2정 판매 -누적 판매량 17억정
입력 2019.02.25 11:27 수정 2019.02.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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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이 발매 27주년을 맞았다.

SK케미칼은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이하 기넥신)가 발매 27년을 맞았다고 25일 발표했다. 국산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가 27년 간 판매를 이어온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기넥신의 2018년 12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은 약 17억정, 1초당 2정 꼴로 팔린 셈이다. 27년 간 판매된 기넥신을 높이로 환산하면 에베레스트 산 약2천개 높이와 맞먹는다.누적 매출액은 4천억원을 넘어섰다.

SK케미칼 기넥신은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44%를 차지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7년의 긴 역사 만큼,기넥신이 써내려 온 ‘최초의 기록’들도 많다.

SK케미칼 기넥신은 지난 1991년 9월 6일 시판 허가를 승인 받아 1991년 12월 3일 국산 혈액순환개선제로는 최초로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 국에 수출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를 개발한 독일 수출을 통해 국내 출시 전에 해외시장에서 먼저 약효를 인정 받은 것은 유명한 일화다.국산 의약품이 국내 판매에 앞서 해외 수출을 먼저 진행한 것은 기넥신이 최초다.

1992년 국내 발매 이후, ‘은행잎은 노랗다’는 통념을 깨고 ‘푸른 은행잎이 약효가 가장 좋다’는 점을 알리며 성장을 거듭한 기넥신은 발매 첫 해 국내 매출 100억을 돌파한 첫 번째 국산 의약품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후 27년 간 국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 온 것도 유일한 기록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비즈 전광현 사장은 “ 약효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험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며 " 일반의약품 OTC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브랜드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 “노인 진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혈액순환장애와 관련된 질환”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혈액순환개선에 기넥신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넥신 국내 최초발매일은 1992년 2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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