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4분기 588억원 분기 최대...'보툴렉스' 연 500억 돌파
연결매출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
입력 2019.02.21 16:18 수정 2019.02.21 16:2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젤이 지난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또 '보툴렉스'는 연매출 500억원을 넘었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2018년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88억 1,260만원, 영업이익 161억 9,625만원, 당기순이익 140억 5,467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사상 첫 분기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던 전년동기대비 17.4% 성장세를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갱신했다.  지난 3분기 저점을 기록했던 영업이익도 161억 9,625만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27.5%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3분기 선제적인 아시아 판매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일시적 매출 급감이 있었으나, 국내 뿐만 아니라 남미·유럽에서도 안정적인 고성장을 이어갔고, 특히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또한 폭발적 성장을 보여 4분기 최대 매출 달성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툴리눔톡신 제품 ‘보툴렉스(Botulax)’는 국내 시장에서 연간 530억원의 매출을 달성,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 올해는 지난 한해에 걸친 내부 조직 강화 및 판매 채널 재정비 후 국내외 본격적 성장을 추구할 시기이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는 이벤트가 계획돼 있어, 글로벌 입지 확장을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 빅마켓을 비롯한 신규 시장 진출은 물론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젤, 4분기 588억원 분기 최대...'보툴렉스' 연 500억 돌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젤, 4분기 588억원 분기 최대...'보툴렉스' 연 500억 돌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