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동성제약 등 상장제약사 11곳은 자본보다 부채가 많아 재무구조 건전성에 문제있는 회사는 지적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 64개사의 2018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62%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해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회사로 지적된다.
상장제약사 부채비율이 평균 62%라는 것은 재무구조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평균 부채비율 58%에 비해서는 재무구조 건전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에스티팜으로 4%였다. 뒤를 이어 일성신약 7%, 삼아제약 8%, 신일제약 10% 등 부채비율이 20% 미만이 제약사는 8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곳은 11개사로 집계됐다. 상장제약 5곳중 1곳 정도는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동성제약 201%였고, JW신약 175%, 한국콜마 174%, 명문제약 158%, 삼일제약 150%, 대한뉴팜 149%, 제일약품 125%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기업중 26개 업체는 지난해 연말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말 부채비율이 93%였으나 올 3분기말에는 201%로 무려 107% 높아졌다. 뒤를 이어 한국콜마 73%, 신신제약 28%, 명문제약 27% 등의 순으로 부채비율이 늘어났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2 |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문 열린다… '의료 AI·신약' 대도약 시대 개막 |
| 3 | 유통업계, 대웅 압박 국회로…5월 국회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 4 | FDA, 암젠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취소 압박…‘데이터 조작’ 직접 언급 |
| 5 | 중국 제약사 세계 최초 재조합 보툴리눔 독소 개발 |
| 6 | 임상 규제 허문다… 복지부, 시범사업 넘어 '분산형 임상' 전격 제도화 |
| 7 | 화이자, ‘빈다맥스’ 제네릭 2031년까지 봉쇄…ATTR-CM 시장 주도권 경쟁 격화 |
| 8 | EU 포장규제 8월 시행…K-뷰티도 준비해야 |
| 9 | 제약바이오,차세대 스타트업 투자·육성 본격화..'전주기 동반 성장' 확산 |
| 10 | 알파타우, 유럽서 ‘알파다트’ 이용 췌장암 환자 첫 치료 성공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동성제약 등 상장제약사 11곳은 자본보다 부채가 많아 재무구조 건전성에 문제있는 회사는 지적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 64개사의 2018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62%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해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회사로 지적된다.
상장제약사 부채비율이 평균 62%라는 것은 재무구조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평균 부채비율 58%에 비해서는 재무구조 건전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에스티팜으로 4%였다. 뒤를 이어 일성신약 7%, 삼아제약 8%, 신일제약 10% 등 부채비율이 20% 미만이 제약사는 8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곳은 11개사로 집계됐다. 상장제약 5곳중 1곳 정도는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동성제약 201%였고, JW신약 175%, 한국콜마 174%, 명문제약 158%, 삼일제약 150%, 대한뉴팜 149%, 제일약품 125%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기업중 26개 업체는 지난해 연말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말 부채비율이 93%였으나 올 3분기말에는 201%로 무려 107% 높아졌다. 뒤를 이어 한국콜마 73%, 신신제약 28%, 명문제약 27% 등의 순으로 부채비율이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