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무탄산 생약소화제 솔표 '솔청수' 재출시
전국 5,000곳 이상 약국 거래망 확보
입력 2018.07.05 16:11 수정 2018.07.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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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솔표 상표권을 인수한 뒤 재출시한 생약소화제 '솔청수'가 전성기의 인기를 되찾고 있다.

 

솔표 솔청수는 육계, 아선약, 소두구, 고추연조엑스 등 4종의 한방 생약 성분을 기본으로 L-멘톨을 첨가해 위에 부담이 적으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가진 한방 생약 소화제다. 과거 조선무약 시절 ‘편안한 소화제’라는 컨셉의 TV 광고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린 제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재출시 후에도 첫 달에만 전국 5,000곳 이상의 약국 거래망을 확보하고, 판매량도 월 70만 병에 육박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솔청수는 소화불량, 과식, 위부 팽만감, 식체 등의 증상과 식욕부진에 효능이 있는 마시는 무탄산 생약소화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액상소화제는 '까스'라는 이름이 붙은 탄산 제제가 주를 이뤘으나 자극 없는 맛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솔청수와 같은 무탄산 소화제가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조선무약으로부터 '솔표' 상표권을 인수한 뒤 90년대 인기 소화제였던 '위청수 에프'를 지난 3월 재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솔청수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액상 소화제 라인업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도 약국에서 솔청수를 찾는 분들이 있어 제품 준비 단계부터 약국가의 관심이 높았다"며 "변함없는 효능과 브랜드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솔표 브랜드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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