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미국당뇨병학회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연구결과 발표
HD-6277, 안정적 혈중농도 유지-특이적 부작용 보고 없는 것으로 확인
입력 2018.06.27 08:29 수정 2018.06.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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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 김영학)이 지난 25일 미국당뇨병학회(ADA)에 참가해 지난 5년간 범부처 및 복지부에서 지원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과제(GPR40 agonist, HD-6277)’에 대한 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현대약품은 지난해 ADA에서 선행물질인 Fasiglifam(TAK-875)에서 나타났던 간독성이 HD-6277에서는 발현되지 않음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ADA에서는 시판중인 당뇨약물들과 효능 비교에서 나타난 우수성 및 2차 실패에 대한 안정적 혈당 조절 능력에 대해 공개했다.

이 날, 혈당 조절능력이 DPPIV 억제제보다 우수할 것으로,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은 Sulfonylurea(SU)보다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또 HD-6277은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와, 특이적인 부작용 보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향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 발현과 안전성 평가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 ADA와 더불어 향후 Bio USA, Bio EU 등에서 HD-6277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조속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수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미국 당뇨병학회와 같은 세계적인 학회에서 지속적 발표를 통해 현대약품에 대한 선진 제약사들의 인식을 바로 잡고 제약 선진국에서 홍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당뇨학회를 통해 공동연구 파트너들과 연계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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