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3대 이사장 이영호 전 복지부 정책실장 취임
"대구경북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 ,입주기업 원스톱 지원 강화"
입력 2018.06.14 18:58 수정 2018.06.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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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제3대 신임 이사장에 이영호 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57)이 임명됐다.

 

6월 14일부터 3년간 대구첨복재단을 이끌게 될 이영호 신임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1984년)하고 같은 해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6년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보건의료산업 육성과 식품의약품 안전(식약청 기획조정관), 외교(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질병관리(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한방(한방의료담당관), 사회 복지(보육정책관,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담당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육성사업단장 재직(2007) 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주도했다. 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약산업 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복지 정책 전반을 두루 수행했다.

14일 오후 대구첨복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이영호 이사장은 “ 대구경북 보건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희망을 드리며, 입주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대구경북 관련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 대경첨복재단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 기업, 병원, 대학, 연구소 등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므로 늘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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