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유엔 산하기구 통해 ‘피라맥스’ 캄보디아 공급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통해 공적시장 조달
입력 2018.06.08 19:09 수정 2018.06.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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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은 성인 환자 약 15,000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의 항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제'를 캄보디아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시판 이후 최초로 UN 산하기구인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를 통해 공적시장에 조달하게 된 것으로,  글로벌펀드의 조달운용기관 중 한 기관인 UNOPS는 피라맥스의 이번 캄보디아 공급을 지원한다.

캄보디아는 매년 약 8만 여명의 환자들이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공공조달 대부분은 글로벌펀드(Global Fund)와 PMI(President's malaria initiative) 같은 공공조달기금을 통해 이뤄진다. 현재 캄보디아는 기존 국가 1차 말라리아 치료제 수급 불안정으로 새로운 치료제가 시급한 상황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 피라맥스 약물 효능효과에 대한 임상적 효용성이 캄보디아에서 입증돼 캄보디아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와 세계적인 조달기구로부터 적절한 치료 옵션으로 선택됐다"며 " 향후 예상되는 공공조달 구매에 고무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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