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신성·명준 2개 그룹 낙찰 ‘강세’
대일양행 신규 진입 성공…지방선 백제약품 3개 그룹 낙찰
입력 2018.06.07 06:01 수정 2018.06.0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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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신성약품, 명준약품이 강세를 기록했고, 대일양행이 새롭게 진입했다. 또한 지방 병원에서는 백제약품이 강세를 보였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5일 산하 서울·강릉·정읍·보령·홍천·보성·금강·영덕아산병원 등 8개 병원에 대한 연간 소요의약품 아리셉트정 23MG 등 2,792품목을 2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입찰을 진행했다.

서울아산병원(1~14그룹)에서는 신성약품과 명준약품이 각 2개 그룹씩 낙찰시키며 강세를 보였고 두루약품, 대일양행, 남양약품, 부림약품, 백제에치칼, 지오영, 엠제이팜이 각각 1개 그룹씩 낙찰받았다. 특히 올해 국공립병원 등 의약품 입찰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한 대일양행이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그룹별로는 △1그룹 두루약품 △2그룹 신성약품 △3그룹 대일양행 △4그룹 남양약품 △5그룹 명준약품 △7그룹 부림약품 △8그룹 백제에치칼 △9그룹 지오영 △10그룹 엠제이팜 △11그룹 신성약품 △14그룹 명준약품 등이다. 6그룹, 12그룹, 13그룹 등 3개 그룹은 유찰됐다.

강릉아산병원(15~17그룹)에서는 15그룹과 16그룹을 동양약품이 낙찰시켰고, 17그룹은 유찰됐다.

정읍아산병원(18그룹)은 백제약품, 보령아산병원(19그룹)은 백제약품, 홍천아산병원(20그룹)은 복산나이스, 보성아산병원(21그룹)은 백제약품, 금강아산병원(22그룹)은 복산나이스, 영덕아산병원(23그룹)은 부림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이번 입찰에서는 연간 사용 추정가액이 1억원 이상인 품목에 대해선 제조품목허가자나 수입품목허가자로부터 공급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토록 했다. 약품별 단가는 보험급여가의 50% 미만 가격을 제출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1년 이상 납품 실적이 있는 업체 중 연간 전문의약품 납품실적 합계가 100억원 이상인 도매업체(마약 제외)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범위도 업체당 최대 4개 그룹으로 제한했다.

지역병원의 경우 입찰 전년도 전문의약품 매출실적인 50억원 이상인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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