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 진천 공장 확장이전-cGMP수준 공장 건립
2021년 완공...3Chamber bag 수액제 연간 700만개 생산공급 구축
입력 2018.06.06 11:59 수정 2018.06.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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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액제 전문회사 엠지가 공장을 확장 이전한다.

엠지(대표 신철수)는 충청북도 진천군에 소재한 제 1공장과 동일한 단지 내 제 2공장 부지를 확보,  cGMP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 2공장 부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일대(대지면적 35,686㎡)'로, 엠지는 이 부지를 2017년 11월경 취득, 총 600억원을 투자해 cGMP 수준으로 완공할 계획이다.(건축연면적 약 14,500㎡, 3층 규모)

회사 측에 따르면 제 2공장은 2019년초 설계 완료 후 2019년 상반기 착공, 2021년말 준공 계획으로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한 3Chamber bag 수액제제를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7백만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또  일반 영양수액제도 연간 약 2,000만개 정도 생산 및 공급 가능하도록 스마트자동화 생산라인도 설립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 제 2공장이 2021년 준공되면 그 동안 제 1공장 생산능력 한계로 일부 국가에 제한적으로 공급해 왔던 수액제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활성화시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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