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혁신적 유전자 진단 플랫폼 기술 완성…특허 출원
염기서열 특성으로 검출하기 어려웠던 유전자도 진단 가능
입력 2017.11.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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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기반 유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이 기존 분자진단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분자진단 플랫폼 ‘PANAmp(가칭)’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파나진에 따르면 PANAmp는 유전자 표적부위에 염기서열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대리표적을 융합헤 증폭하는 혁신적인 증폭기술이다. 특정 염기가 반복적으로 나열된 유전자의 경우 증폭효율이 낮아 검출이 불가능하거나, 민감도가 낮아지는 문제는 유전자 진단에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였다. 파나진이 개발한 PANAmp 기술은 이 난제를 해결해 분자진단의 영역을 더욱 넓혔다.

특히, PANAmp 기술은 유전자 진단 제품 성능 평가의 두 마리 토끼라고 할 수 있는 검출 민감도와 증폭효율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는 제품 개발 시 최적화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줘 개발 소요 기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된다.

파나진은 표적 유전자의 염기서열 특성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는 PANAmp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돌연변이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증폭하는 ‘PNAClamp’, 액체생검이 가능한 초고도 민감도를 제공하는 ‘PANAMutyper’,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표적 수를 크게 증가시킨 다중검출 기술 ‘PANARealtyper’에 이어 분자진단의 난제를 해결한 최적의 플랫폼 기술을 또 하나 확보하게 됐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분자진단의 한계를 또 한번 극복한 이번 기술 개발로 분자진단 제품 영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나진의 플랫폼 기술이 전 세계 분자진단의 글로벌스탠다드가 되는 목표에 한발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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