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유니티, '베트남- 미얀마 입찰시장'세미나 성료
"미얀마, 많은 진출이 중요-베트남, 등급 회복에 최선의 협의와 노력 필요"
입력 2017.09.08 06:15 수정 2017.09.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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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로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파마유니티상사㈜(대표 임두환)는 지난 5일 양재동 L-Tower에서 '미얀마 의약품 입찰종류 및 방식과 베트남 입찰등급조정에 대한 현재 상황 및 향후 예상' 주제로 약 160명의 제약사 수출담당자 및 임원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의약품 입찰과 관련,  아직 생소한 부분이 있지만 많은 관심을 갖고 미얀마에 진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베트남 경우는 지난 5월 24일 베트남 식약청(DAV)이 발표한 의약품 입찰등급 조정(ICH와 PIC/S 가입국에 대한 우선 입찰 등급 불인정으로 한국은 기존 2등급에서 5등급으로 조정 예상)에 대한 1차 Draft 발표 이후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에 대해 파마유니티에서 파악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지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보건의료분야 APEC기간 중  베트남 식약청과 한국 식약처 및 제약협회 미팅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내용도 발표됐다. 

특히 한국의 등급유지가 불가능해 최하 등급으로 떨어져도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유일하게 ICH와 PIC/S 동시 가입국이라는 점에서, 베트남 식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유지하며 등급 회복에 최선의 협의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파마유니티 관계자는 " 베트남 진행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관련 사항 정보를 제조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마유니티 세미나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1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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