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조합,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연구회' 설립 추진
기업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의 혁신생산성과 혁신/경영역량 강화
입력 2017.08.10 05:00 수정 2017.08.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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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사업을 개발하는 연구회가 설립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약바이오 사업개발분야(전략/개발기획, 기술이전/라이센싱, 공동연구, 계약, 협상, Alliance Management, Project/Portfolio/Financial Management, IP Management, Global Marketing, M&A Strategy 등) 정보공유, 인재양성, 정책연구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연구회'(K-BD Group) 설립을 하반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합에 따르면 2017년 9월 중 출범 예정인 '사업개발연구회'는 지난 2006년 설립돼 운영 중인 '제약개발연구회'를 업계수요와 시장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확대발전시킨 기구다.

사업개발분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인재양성 관련 지원정책연구 등을 수행함으로써 제약·바이오분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의 혁신생산성과 혁신/경영역량을 강화, 제약·바이오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도모 및 국민 보건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회는 주요 사업으로 △ 제약·바이오분야 기술사업화전략, 기술이전/라이센싱, 기술사업화, 계약/협상/투자, 기술가치평가 등 사업개발 분야 정보공유 기술사업화 촉진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자체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술사업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사업 제약·바이오분야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및 해외 스타트업 Accelerators와 공조사업 교육연수사업(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세미나, 심포지엄, 워크숍 개최 등) 제약·바이오 사업개발분야 학술연구사업도 진행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 제약·바이오분야 글로벌 경쟁 우위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이 중요해지면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전략적 제휴, 기술투자, M&A, 전략적 스타트업 육성 등 사업개발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 및  각종 국내외 정보공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사업개발 역량강화 시스템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사업개발연구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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