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세계 간염의 날 맞아 C형간염 퇴치 기원 행사
지난 6월 출시한 비키라/엑스비라 처방 환자 100명 돌파 축하도
입력 2017.07.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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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내 C형 간염 100% 퇴치를 기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간염의 날은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간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간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지난 6월 비키라(VIEKIRAX, 성분명: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엑스비라(EXVIERA, 성분명: 다사부비르)를 대상성 간경변증 동반한 환자 포함해 유전자형 1형 및 4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로 보험급여 적용 받으며 출시했다.

비키라/엑스비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형 1b형 환자 대상 3상 임상 시험에서 참여한 한국 환자 100%가 내성 유무에 관계 없이 바이러스 완치를 의미하는 100% SVR12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비키라/엑스비라 출시 후 처방 환자 100명 돌파를 축하하며 국내 C형 간염 완치 및 퇴치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직원 100명이 참여하는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약속과 간염 퇴치 응원 100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이 참여하는 간 건강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는, “C형간염은 간경변이나 간암 등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 DAA 치료 실패 후 재치료 시, 보험 급여가 되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내성관련변이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치료 효과가 확실한 치료제로 우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강지호 이사는, “최근 보험 급여가 적용된 비키라/엑스비라는 내성에 영향받지 않아 내성 검사가 필요없다”며, “12주 복용으로 유전자형 1b형 한국 환자에서 3상 임상에서 100% 치료 효과를 입증한 비키라/엑스비라를 통해 C형 간염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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